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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5  해사법률 192. 훨씬 용이하여 진 런던중재판정의 대한민국 내 ... admin 17.01.12 15510
44  해사법률 193. 특별조사보고서를 법원이 증거로 사용하는 것이 ... admin 17.02.14 15814
43  해사법률 194. 포워더의 업무가 운송인으로 인정되는 경우 admin 17.09.19 15622
42  해사법률 195. 특별조사보고서를 법원이 증거로 사용하는 것이 ... admin 17.09.26 16044
41  해사법률 196. 플랫랙 컨테이너 갑판적 운송, 운송인 책임 없... admin 17.11.01 16543
40  해사법률 197. 선하증권상 중재합의가 수하인에게도 효력을 가... admin 18.01.29 15810
39  해사법률 198. 부당한 선박 압류에 의한 기존 중재약정을 변경... admin 18.05.10 15279
38  해사법률 199. US COGSA 적용의 Clause Paramount의... admin 18.06.14 15300
37  해사법률 200. 3국간 운송에서 발생된 cargo claim에 대해 ... admin 18.08.09 14897
36  해사법률 201. 대한민국 영해에서 선박충돌이 발생할 경우 국제... admin 18.09.18 14927
35  해사법률 202. 출발지에서 운송로 변경이 항공적하보험자의 보... admin 18.11.23 14770
34  해사법률 203. 수입자가 찾아 가지 않는 화물의 처리 방안 admin 18.12.04 15168
33  해사법률 204. 포워더-화주, 법률관계 정립 필요 admin 19.03.25 15075
32  해사법률 205. 운송주선업자가 해상운송인으로서 업무를 수행했... admin 19.05.30 14742
31  해사법률 206. 한국법원 판결, 중국법원 첫 승인 admin 19.05.31 15086
30  해사법률 207. 운송주선인, 선량한 관리자로서의 주의의무 admin 19.08.09 15972
29  해사법률 208. 정기용선자에게 예선 용역이 제공되었을 때 예선... admin 19.10.01 14583
28  해사법률 209. 플랫 랙 컨테이너 화물의 고박불량과 갑판적 운... admin 19.12.23 14345
27  해사법률 210. 포워더의 외국항 파트너가 운송인 자신에 해당... admin 20.01.13 14048
26  해사법률 211. 예선료 채권에 선박우선특권이 인정되는지 - 일... admin 20.01.13 1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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