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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4  [대한변협신문] 개정 이후 중재법 VS 뉴욕협약 admin 17.09.19 13889
63  해사법률 194. 포워더의 업무가 운송인으로 인정되는 경우 admin 17.09.19 12941
62  해사법률 195. 특별조사보고서를 법원이 증거로 사용하는 것이 ... admin 17.09.26 13377
61  해사법률 196. 플랫랙 컨테이너 갑판적 운송, 운송인 책임 없... admin 17.11.01 13802
60  [MBN 뉴스] "현직 경찰관에 배우 동원까지"…가상화폐 범죄 ... admin 17.11.07 13400
59  News QUARTERLY #39-Carrying Flat Rack Co... admin 17.11.21 13347
58  해사법률 197. 선하증권상 중재합의가 수하인에게도 효력을 가... admin 18.01.29 13207
57  해사법률 198. 부당한 선박 압류에 의한 기존 중재약정을 변경... admin 18.05.10 12643
56  News QUARTERLY #40-The Korean Supreme Co... admin 18.06.12 13189
55  해사법률 199. US COGSA 적용의 Clause Paramount의... admin 18.06.14 12765
54  해사법률 200. 3국간 운송에서 발생된 cargo claim에 대해 ... admin 18.08.09 12446
53  해사법률 201. 대한민국 영해에서 선박충돌이 발생할 경우 국제... admin 18.09.18 12426
52  해사법률 202. 출발지에서 운송로 변경이 항공적하보험자의 보... admin 18.11.23 12372
51  News QUARTERLY #41-Would a change of tra... admin 18.11.23 12454
50  해사법률 203. 수입자가 찾아 가지 않는 화물의 처리 방안 admin 18.12.04 12765
49  News QUARTERLY #42-Pleading in English l... admin 18.12.24 12334
48  해사법률 204. 포워더-화주, 법률관계 정립 필요 admin 19.03.25 12497
47  해사법률 205. 운송주선업자가 해상운송인으로서 업무를 수행했... admin 19.05.30 12149
46  해사법률 206. 한국법원 판결, 중국법원 첫 승인 admin 19.05.31 12433
45  News QUARTERLY #43-Korean Judgment Recog... admin 19.06.10 1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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